4월6~8일 선교대회 운영위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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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식 장로(헤브론교회): 시카고 선교대회를 통해 하나님 영광을 밝히고 다시 한번 시카고 땅에 선교의 불을 지피는 기회가 되길 기도하고 소원한다.

■안정자 권사(시카고교회여성연합회): 시카고가 다시 복음화되길 바라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현경목 집사(시카고다솜교회): 모두가 협력해 하나되어 복음과 굿뉴스를 전하는 방법을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잘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조문택 집사(샴버그한인침례교회): 이번 선교대회에 우리 교회 모두가 선교를 향한 열정을 더욱 많이 갖고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겠다.

■강영창 장로(레익뷰언약교회): 선교대회가 불꽃의 기폭제가 되어 시카고에 선교의 횃불이 활활 타오르길 간절히 기도한다.

■김병호 장로(시카고한인교회): 시카고지역 교회들이 하나되는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시카고가 다시한번 뜨거운 선교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김신철 장로(휄로십교회): 시카고 교회들이 함께모여 선교대회를 준비하게되어 감사하고, 선교대회를 통해 선교에 대한 뿌리가 깊어지길 바란다.

■김영재 장로(시카고나눔교회): 30년전 세계선교대회 자원봉사로 참여해 마음이 뜨거웠던 청년시절이 있었다. 새로운 성령의 바람이 다시 불기를 기대한다.

■이종갑 집사(아름다운교회): 시카고에 꺼져가는 선교를 향한 불꽃이 다시 타오르는데 이번 선교대회가 중요한 역할과 도구가 되길 바란다.

■박남종 장로(시카고언약장로교회): 시카고에서 선교대회가 열리게 되어 감사하고, 시카고에 성령의 불길과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길 바란다.

■박영복 안수집사(두란노침례교회): 선교는 예수님의 명령이다. 이번 대회 통해 가라앉은 시카고가 일어나고,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

■우진호 권사(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하나님께서 뜻이 있어 우리에게 소명을 주셨는데, 선교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싶다.

■유미란 전도사(칼라워십댄스선교회): 선교의 불을 지피겠다는 이번 대회 주제와 목적대로 선교지 나라들을 마음에 품고 함께 기도하겠다. <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