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달러 수당 법안 조속히 통과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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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 100여명 촉구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의원 100명 이상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주당 600달러의 연방 특별 실업수당 지급 법안을 이번주 내로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더힐과 CNBC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의원 114명은 아널 펠로시 하원의장과 스테니 호이어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서한을 보내 이번 주말까지 600달러 추가 실업수당 법안 통과를 요구했다.

서한 작성에 동참한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주말 연방 우정국(USPS) 관련 법안에 대한 하원 본회의 표결이 예정돼있다”며 “전국의 실직자 약 3,000만 명이 의존하고 있는 실업수당 문제도 안정된 우편 서비스만큼이나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주말 하원 표결 때 추가 실업수당 지급을 위한 ‘근로자 구제 및 보장법안’(Worker Relief and Security Act) 역시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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