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에디슨 공항서 격납고 들이받고 불길 휩싸여
텍사스주내 공항에서 소형비행기가 이륙 중 격납고로 추락해 탑승자 10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지난달 30일보도했다.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쯤 댈러스 서버브에 소재한 애디슨 공항에서 킹에어 소속 비치크래프트 BE-350 쌍발 엔진 비행기가 이륙하다가 추락해 비어 있는 격납고를 들이받고 불길에 휩싸였다. 메리 로젠블리스 애디슨 타운 대변인은 10명의 사고기 탑승자 중 생존자가 없었다고 전했다. 사망한 탑승자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FAA와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1일에는 하와이주 공항 인근에서 역시 킹에어 소속인 비치크래프트 BE65 쌍발 엔진 비행기가 이륙한 직후 추락해 1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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