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CSO 성탄특별공연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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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올코리아예술단, 15일 한국 동요 등 연주

한국문화와 예술을 알리고 보급하는 어린이문화홍보사절단인 리틀올코리아예술재단(이사장 오신애/이하 리틀올/사진) 소속 어린이합창단과 무용단이 올해도 시카고심포니오케스트라(CSO)가 주최하는 ‘Merry Merry Chicago’ 캐롤링그룹에 초청돼 한국 동요 등을 연주했다.

지난 15일 오후 두차례 다운타운 소재 CSO 그랜저볼륨에서 공연한 리틀올은 올해로 9년 연속으로 초청받았으며 특히 시카고지역의 수많은 합창단과의 경쟁에서 선정돼 무대에 오르게 됐다. 34명의 단원들은 한국의 계절 동요와 유명 캐롤송 등 10여곡과 춤 등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신애 이사장은 “올해는 지난 5년간 열린 ‘Welcome Yule’ 성탄특집이 끝나고 새로 기획된 ‘Merry Merry Chicago’ 무대에도 리틀올이 또다시 초청돼 타인종 VIP 관객들에게 연주를 하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올한해 10여회의 공연을 가진 리틀올은 내년에도 제주도에서 열리는 ‘세계 청소년 합창제’ 등 다양한 공연에 초청돼 연주할 계획이다.

한편 리틀올은 내년 1월19일(오후 2시30분~5시30분) 레익뷰교회에서 신입단원 모집 오디션을 가질 예정이다.(문의:847-208-7424, lok2004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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