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F
Chicago
Sunday, September 20, 2020

[오피니언] 항상 심사숙고해서 피해를 방지해야

  고연(시카고)   난 요즘 한국서 연세대학 철학과를 나오시고 TV 탤런트로 많은 작품에 나오셨으며 특히 김구선생님 역할을 참 잘하시던 분인 이영후씨가 이곳 한국일보에다 무당이 작두 위에 서다...

[이 아침에…] 문대통령의 유엔연설과 엇박자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지난 2017.9.21. 제72차 유엔 총회에서 참석자가 10분지 1도 안 되는 텅빈 공허한 자리에서 행한 문재인 한국대통령의 기조연설은 좌석 2/3을 메꾼 북한외무상의 치열한 연설현장과도 대조적인...

[오피니언] 뒤처진 철새

능파(淩波) 문장선(시카고)   제비는 강남으로 날고 기러기 떼는 북녘으로 돌아가는데 뒤처진 철새는 허공(虛空)을 맴돈다   철새는 가도 텃새는 남아서 제 고장(故場)을 지키는가 고향 땅 그리는 마음 호수에 띄운다   타양의 나그네 낫선 땅에 둥지를 틀어도 텃새는 영영 아닌 것을 어이 잊을까   뒤처진 철새 돌아갈 길...

[오피니언] 생활의학 1 – 생활습관과 건강

이학박사 이경순(미주 한인생활의학회 북부지부 회장)   이 세상에서 오랫동안 그것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별 고통 없이 삶을 마무리 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소박한 바램이라는 것은 아무도...

[오피니언] I am sorry for your loss

이효섭 장의사/시카고 기독교의 성경에 욥기라는 책이 있다. 내용인즉 구약시대에 욥이라는 의인이 살았는데 한 날 사단이 하나님께 찾아 와 욥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은 가정과 재물을...

[오피니언] 넘어진 김에

봄빛 육춘강(시카고)   넘어진 김에 쉬어 가리이다   수술도 못하고 키모도 안 되고 방사선 치료도 못 한답니다 모든 닥터들이 포기 하였습니다 사람은 한계가 있으나 아버지는 무한계입니다   아픔을 주시면 누워서 끙끙 앓고 음식을 주시면...

[오피니언] “가을의 향기”

문장선 목사(시카고)   창세기를 보면 노아 홍수의 마무리 기사에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이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밤과 낮이 쉬지 아니하리라”(창 8:22)는 말씀이 있다. 이런...

[오피니언] 구월의 기도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하늘에 제사를 드린다는것은 고대 때 부터 내려온 습속이다. 기록에 투철했던 유태인이나 철학에 뛰어났던 고대그리스인들 보다도 훨씬전부터 가시덤불에 걸려있는 양을 제물로 삼았던 흔적은 있다. 사람이...

[오피니언] 원자력과 한국의 에너지 안보

이재승(미시건대 핵공학 및 방사선과학과 교수)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선언 이후로 한국 원자력산업에 대한 찬반의 논의가 진행중이다. 1959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에 입학한 이후 평생을 원자력 연구에...

[오피니언] 하늘나라

봄빛 육춘강(시카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80년 100년을 뒹굴고 또 뒹굴어도 내가가는 길은 하늘나라   나의 몸이 수술대 위에 이리 수술 저리 수술 이리 키모 저리 키모 이리 방사선 저리...

[오피니언] 불바다

능파(淩波) 문장선(시카고)   게다의 굽 높아지더니 하늘까지 커진 욕심 불가사리가 되어 닥치는 대로 모든 땅을 삼켰다   온 세상에는 사무라이의 칼날 광란(狂亂)의 춤을 추고 하늘엔 가미가제가 불나방 되어 뛰어들어도 원폭 두 방에 불바다가 되었다   폐허 속에서 다시는 싸움 없는 세상을 빌었는데 평화의 꿈은...

[오피니언] “광복”

문장선 목사(시카고) 우리는 성경에서 빛을 잃어 앞을 보지 못하던 장애자들이 빛을 되찾아 사물을 다시 보게 되는 기적들을 읽는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산상보훈(山上寶訓)에서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오피니언] 너는 아는 가 저 길을

봄빛 육춘강(시카고) 너는 아는 가 저 길을   나는 저 길을 몰라서 오늘도 걷고 내일도 걷고 매일 매일 걷는다   비록 내가 안다 할지라도 그 길을 걸을 것이다 무엇을 알까 옳은 길인지...

[오피니언] 트럼프의 포인트 이민개혁안

김영언 변호사(법무법인 미래/시카고)   지난 8월 2일 트럼프 대통령이 두 공화당 상원의원과 함께 발표한 Reforming American Immigration for Strong Economy (RAISE) 법안이 나라 안팍으로 큰 반향을...

[오피니언] 자연의 꽃

김정자(매택 슈퍼시니어대학/윌링)   우리는 온 세상이 자연이라는 굴레에서 태어나서 자연 속에서 살아간다. 우리 인간들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과 식물들, 그리고 물속에서 숨쉬는 어류들도 자연을 만끽하면서 생존한다. 그...

[사설] 심상치 않은 반이민 입법화 기류

합법이민도 대폭 줄이려는 입법투쟁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합법이민을 현재의 절반수준으로 축소하고, 가족 위주의 정책을 학력 및 기술 위주의 취업이민 형태로...

[오피니언] 6070 문화산책

명계웅(문학평론가) 브람스교향곡 제4번 천상병의 시 작품과, 1967년 동백림 간첩혐의 사건 이후의 삶의 일화를 돌이켜 보면, 확실히 천상병은 순수하고, 자신이 시인이란 자부심이 넘치도록 강하고, 고전음악에 대한 사랑과...

[오피니언] 추라이 앵글의 진리

봄빛 육춘강(시카고) 두개의 기둥은 무너질 수 있으나 추라이 앵글은 너머지지 않는다   아버지가 밑바탕이 되어 엄마와 아들을 받쳐 주고 때로는 아들이 밑바탕이 되어 엄마와 아빠를 받쳐 준다 추라이 앵글은 옆에...

[사설] “미끼를 물지 말라”

“미끼를 물지 말라”(Don‘t Take the Bait)-연방국세청이 이번 주부터 10주 일정으로 사이버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펼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인터넷 사용에 익숙해진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메일...

[오피니언] 사랑

김정자(매택 슈퍼시니어대학/윌링) 우리들은 오래전부터 인류가 형성되면서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갖고 살아 왔다. 오늘은 문예부 선생님이 강의를 하시는 날이었다. 글 제목은 "사랑"이라시며 사랑이라는 제목은 집터이고 기둥과...

[칼럼] 임꺽정 증후군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벽초 홍명희는 1884년 생이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 생,그들이 서로 교분이 있었다는 말을 들은 일은 없다. 그러나 니체가 나포레옹을 보고 "백마위에 앉은 세계의 정신"이라고 찬탄한...

[사설] 서이탁 한인회장에 바란다

독립기념일을 지나면서 바빠질 곳이 있다. 한인회다. 32대 시카고 한인회가 6월30일로 막을 내리고 이제 33대가 시작됐다. 서이탁 한인회장은 여러모로 진안순 전대 회장과 비교될 것이다. 우선...

[오피니언] 초불

봄빛 육춘강(시카고) 초불이 온몸으로 자기 몸을 녹인다   초불에 야욕이 휘몰아친다 야욕은 욕심을 불러 일렁이며 몸을 태운다 욕심은 끝없이 좋아하는 돈 쌓을 곳 없다 명예 욕이 움돋아 돈 욕심 야욕으로...

[칼럼] 은퇴 수단으로 관심 커진 리버스 모기지

트루노스 부동산 대표 이상돈 요즘 은퇴하신 분들의 수입원으로 활용되는 리버스 모기지 이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리버스 모기 지란 62세 이상 연령의 주택 소유주에 한하여...

[오피니언] 유월의 포연(砲煙)

  능파(淩波) 문장선(시카고)   1950년 6월 25일 이런 날벼락이 어디에 또 있을까   노란 뚝 무너지던 날 불을 뿜어 대며 동그라미로 피어오른 포연 반백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하늘 맴도는가   피로 물든 슬픈 한(恨) 쌓이고 쌓이다가 타래가 되어 이어 지는 그 아픔이 다시 도지는가   세월은 흘러 백발이...

[오피니언] 흐르는 세월 타기

한원삼(전 주립병원 정신과의사/시카고) 둘째네는 지금 어디 살고 있니 ?"  올해 아흔 살이 되는 맡 형님은 작년에 작고한 바로 밑 동생이자 나의 손위인 작은 형님의 근황을...

[이 아침에…] 한미 문-트럼프 정상회담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7월1일 전후 새로 취임한 문대통령과 취임 후 탄핵정국으로 한국을 방문하지 못한 트럼프대통령이 양국국민과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6월29일과 30일 양일간 워싱턴에서 첫 한미정상회담을 갖기로...

[오피니언] 아들딸들아

봄빛 육춘강(시카고)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무슨 일에나 너무 서두르지 말아라 네가 서두른다고 일이 잘 되거나 서두루지 않는다고 일이 안되는 것이 아니란다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어떤 일에든지 진실 편에 서있어라 거짓은 알맹이...

[이 아침에…] 우리고국 어디에 서있나?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필자가 2006.12.4.이 아침에 칼럼에서 “우리고국 어디에 서있나?”라 쓴 글이 2007.5월에 발간된 칼럼집<세계 속 자랑스런 한국을 위하여>에 실려 있다. 쓴지 10년이 지난 오늘 다시 들여다보니...

[오피니언] 꽃과의 대화

봄빛 육춘강(시카고) 너, 왜 활짝 웃지 않고 시들시들하니 뭐라고, 내가 손이 있니, 발이 있니 손발이 있는 네가 누워서 나에게 물을 주지 않으니 내가 무슨 재주로 싱싱하니   너도 그래, 죽지...

[오피니언] “6.25의 영적 교훈”

문장선 목사 (시카고)   한국 근대사에서 6.25사변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 큰 획을 그은 분기점으로 남는다. 금년은 조국이 해방과 함께 분단 된지 72년에, 민족 상쟁인 6.25 발생...

[이 아침에…] 반도에 불어닥칠 비바람 두렵지 아니한가?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확신이 결여된 증거와 주장들이 폭풍같이 국민들을 혼돈에 몰아넣고 충분히 거짓과 음모가 작용한 것 같은 세월호 침몰이후의 거리의 선동을 이용한 정치적 폭력이 헌법질서를 가장하여 우리역사상...

[오피니언] 어느 날 아침

봄빛 육춘강(시카고) 다람쥐 한 마리 창가에서 노크한다 많이 아프지 그렇게 누워만 있지 말고 일어나서 무엇이든지 데워서 먹으렴 이런 때는 누가 좀 데워주면 좋겠구나   나무 잎들 하늘하늘 춤추며 나를 위로하고 새...

[이 아침에…] 2017.5.20 문재인정부와 투표자의 41%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지금 세계는 UN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세계평화에 대한 핵심적이고 직접적인 당면한 위협으로 확정하고 재정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그들을 제거할 것을 목표로 즉각적인 협조와 단결을...

[오피니언] “어머니의 사랑으로”

문장선 목사 (시카고)  5월! 봄이 절정에 이르는 계절이다. 그러나 ‘봄이 왔건만 봄 같지 않다’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시조가 떠오른다. 이 시조는 당나라 때의 비련의 여인 왕소군의 심정을...

[오피니언] 빛바랜 꽃잎

능파(淩波) 문장선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에덴을 뒤에 두고 지구의 끝자락까지 해매면서 진통의 아픔 견디며 핏덩이를 품에 안고 젖을 물리시던 어머니는 참 사랑이셨습니다   언젠가 어머니의 가슴에 달아드린 붉은 카네이션 세월이 흐르면서 분홍빛 되더니 이젠 하얀 꽃잎으로 희미하게 남았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어머니의...

[이 아침에…] 2017.5.9. 조기 대선이 끝나면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림관헌 칼럼니스트   지난 2017년 10월, 광화문과 서울광장(대한문 앞 광장)에서 일기 시작한 촛불과 태극기집회는 세계적 추세로 이미 영국, 미국, 불란서 등 선진국에서 일고 있는 부패기성 정치,...

[오피니언] 얼굴

봄빛 육춘강   얼굴은 왜 둥글까 모지게 살지 말고 둥글둥글 살라는 거겠지   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 한쪽이면 험한 세상 너무도 답답하여 숨을 쉬고 살라고 두 개를 주셨나봐   눈은 왜 두 개일까 한쪽만...

[칼럼] 모래시계

이영후 TV 탤런트/네이퍼빌   왜 모래시계일까? 한번 뒤집지 않으면 그냥 소품에 지나지 않는다. 한번 뒤집어 놓으면 알알이 모래 알갱이가 떨어져 쌓이면서 아날로그 시계처럼 하나씩 하나씩 그 숫자를 세어...

[이 아침에…] 아 대한민국!

림관헌 칼럼니스트   지난 7개월여에 걸쳐 조국 대한민국(준 말; 한국)에서는 북조선(조선인민공화국의 준말)의 선동과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주의자들과 자생적 종북주의자가 된 민노총, 통진당 잔재세력, 김대중 정부가 지향했던...
Glenview
clear sky
60.3 ° F
63 °
57.2 °
67 %
1.6mph
1 %
Sun
69 °
Mon
73 °
Tue
76 °
Wed
75 °
Thu
75 °

최신 뉴스

많이본 기사

오피니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