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5세 남아, 마리화나 거미 먹고 응급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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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폭 경찰국 “핼로윈데이 받은 간식”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에서 마리화나 거미(gummy)를 섭취한 5세 남아가 병원에 실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폭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8일 서폭카운티 셜리에 거주하는 5세 남아는 스타버스트(Starburst) 거미 포장지와 유사하게 생긴 거미를 섭취하고 나서 이상증세를 느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남아가 섭취한 거미는 ‘약용 스타버스트 거미’로 마리화나 핵심 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이 함유된 것을 확인했다”며, “남아가 지난 핼로윈데이 주말 동안 셜리, 매스틱 비치 타운 등을 돌며 받은 간식을 섭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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