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일보 ‘창간 50주년 문예공모전’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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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심재훈‘어머니’
소설 박혜선‘대피령’당선
수필 김홍기‘열쇠가 지붕···’

심재훈(메릴랜드주)씨의 ‘어머니’와 박혜선(LA)씨의 ‘대피령’이 본보가 주최한 제40회 문예공모전에서 시 부문과 소설 부문 당선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수필 부문은 김홍기(아테시아)씨의 ‘열쇠가 지붕 위에 올라앉은 날’가 당선됐다.
창간 50주년을 맞아 올해 본보가 실시한 문예공모전에는 시 171편, 단편소설 48편, 수필 123편 등 총 342편이 응모해 미주 문단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신인작가 등용문으로의 위상을 드높였다.
심사는 시인 나태주씨와 한혜영씨가 시 부문을, 소설가 은희경(본심)씨와 윤성희(예심)씨가 소설 부문을 각각 맡았고 수필가 박덕규씨가 수필 부문을 심사했다.
올해로 40회째 실시된 미주한국일보 문예공모 수상작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시 부문 당선작 심재훈(메릴랜드주)의 ‘어머니’ ▲시 부문 가작 홍성철(캐나다)의 ‘양파를 썰면 눈물이 난다’ 안서영(풀러튼)의 ‘겨울 강’ ▲시 부문 장려상 김현태(미주리주)의 ‘발톱’ 조영철(워싱턴주)의 ‘틈새’
▲소설 부문 당선작 박혜선(LA)의 ‘대피령’ ▲소설 부문 가작 정영희(라크레센타)의 ‘파사데나 도서관 앞에서’ 신재동(캐스트로 밸리)의 ‘유학’
▲수필 부문 당선작 김홍기(아테시아)의 ‘열쇠가 지붕 위에 올라앉은 날’ ▲수필 부문 가작 김정숙(워싱턴주)의 ‘코코의 러브레터’ 유연훈(캐나다)의 ‘괜찮다는 것과 It’s OK’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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