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국서 ‘최고의 창문형 에어컨’ 연이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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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창문형 에어컨

컨슈머리포트 소비자 대상 조사···냉방·저소음 성능 평가

LG전자의 창문형 에어컨이 미국에서 소비자들이 꼽은 최고 제품으로 연이어 선정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룸 에어컨'(Most and Least Reliable Room Air Conditioners) 순위에서 LG전자 제품(모델명 LG LW6019ER)이 창문형 에어컨 부문 1위에 올랐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활동 제한이 본격화한 지난해 여름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영향으로 룸 에어컨 사용 빈도와 횟수가 늘어나며 제품 신뢰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컨슈머리포트는 평가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창문형 에어컨으로 선정된 LG전자 제품은 5년 내 고장 날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예측 신뢰성(predicted reliability)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이 제품에 대해 “실내를 빠르고 시원하게 만들고, 탁월한 저소음 성능을 갖추고 있다”며 “침실을 위한 좋은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또한 앞서 컨슈머리포트의 ‘2021 최고의 창문형 에어컨’ 소형 부문에서도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미국의 소형 창문형 에어컨은 100∼300제곱피트(약 2.8∼8.4평)의 용량으로, 최근 국내에서 관심이 높아진 창문형 에어컨들과 동급 제품이다.

LG전자는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1968년 창문형 에어컨(모델명 GA-111)을 선보이며 에어컨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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