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 극장도 다음 달부터 40군데가 문을 닫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리걸 극장의 모회사인 시네월드(Cineworld)는오는 2월15일부터
전국에서 40군데의 극장 영업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시네월드는 지난 해 가을경 파산 신청을 한 바 있다.
내달 문을 닫는 40개 극장 중에 이곳 시카고 서버브에도 2개의 극장이 포함됐다.
볼링브룩과 라운드 레익 비치 소재의 두 극장이다.
시네월드는 전 세계에서 대형 극장 체인을 운영해 오는 업체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