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주의회 실업 보너스 중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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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00달러 연방 보조금만

위스콘신 주의회는 9일 매주 300달러의 연방 실업 보조금 지급을  중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미 국내 25개 주는 매주 300달러 연방 실업 수당 보너스 지급을 중단한 상태이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위스콘신 주의회는 투표를 통해 보너스 지급 중지를 통과시켰으나  주지사 토니 에버스(민주)는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 보조금 지급을 중지하는 분위기는 이로 인해 구인란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위스콘신 공화당 소속 로빈 보스 대변인은 그로 인해 실업자가 더 집에 머물기를 원하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연방 보조금의 지급이 없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동업계는 구인란은  보조금 문제라기 보다는 다시 직장에 복귀해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직장인들이 있으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의 경우, 아예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와 더불어 새로운 직장을 찾아 떠나는 경우도 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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