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p 선정, 톱 100 버거 맛 좋은 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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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yelp

미 전역의 버거 중 톱 100가 옐프(Yelf)에 의해 선정됐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버거를 본격적으로 먹게 되는 시기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발표된 맛있는 버거 순위에 일리노이는 4군데가 포함됐다.
시카고시에서는 유명한 쿠마스 코너(Kuma’s Corner)의 버거가 9위를 차지해 가장 순위가 높았다. 여기는 헤비메탈 음악을 즐기며 식사하는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그리고 시카고 레익뷰 지역에 소재한 시카고 다이너(Chicago Diner)와 더불어 켄트 빌리브 잇츠 낫 미트(Can’t Believe it’s Not Meat)의 버거가 각각 59위와 86위에 매겨졌다.
시카고 지역 외에도 록 포트(Lockport)에 위치한 비건 카페(Vegan Cafe) 62위, 제네바 지역의 제네바 에일 하우스( Geneva Ale House) 81위
그리고 락포드 지역의 Rockford’s Baker Street Burgers가 전국 맛있는 버거 순위 87위에 각각 뽑혔다. <이점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