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C-TV 기독언론사로서 동포사회와 늘 함께하는 기관되기 바래
지난 10일, 나일스의 한식당에서는 제 21회 연합찬양제를 마친 관계자들이 모여 찬양제 평가회와 함께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자리에서는 연합찬양제의 수익금 전액 6,570 달러가 MC-TV 김왕기대표에게 전달되었다.
임문상 장로선교회장은 연합찬양제에 함께해준 찬양단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으며MC-TV가 지역 기독언론사로써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며 동포사회와 늘 동행하는 기관이 되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주한인 장로선교회가 주최한 2022년 21회 연합찬양제는 지난 8월 28일 시카고크리스찬코랄, 시카고권사합창단, 이 슬씨의 바이올린 독주, 예울림여성합창단, 시카고장로성가단이 참여했었다. <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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