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바쁜 CTA역 공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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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에야 완공될 듯

시카고 CTA역 중 가장 바쁜 곳의 하나가 바로 다운타운 스테이트 길과 레이크 길이 만나는 CTA 고가 역이다.

이 역은 대부분의 CTA 열차들이 서로 교차하는 주요 간선 역으로 알려졌다.

그린 라인, 오렌지 라인, 퍼플 라인, 핑크 라인 그리고 브라운 라인 등이 모두 교차하는 역이다.

특히 브라운 라인은 서울 드라이브(로렌스 길)까지 연결되는 킴볼 역까지 운행되고 있어 한인들도 자주 이용한다.

스테이트/레이크 역은 다운타운 중심가에 위치하며 계단을 통해 올라가야 탑승할 수 있는 고가 역으로 만들어져 있다.

CTA측은 이 역은 시카고 지역에서 가장 바쁜 역 중 하나로 건축된 지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새로운 열차 역 건설이 시급하다며

올해 초부터 공사를 시작하면 2029년에야 완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점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