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서부 지역 베트남 참전 유공자회가 21일 정오 나일스의 바베큐가든 식당에서 신년하례 모임을 가졌다.
새해를 맞아 회원간 덕담을 나누며 친교를 나눴다.
또 한국 정부로부터 참전영웅의 품격 5종 세트가 도착해 참석자들은 이 제품을 수령하기도 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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