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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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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뷰 거주 59세 여성 주민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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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TV

가슴 통증 호소, 목숨 살려

주말에 글렌뷰에 거주하는 59세의 한 여성 주민이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긴급 출동한 의료진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글렌뷰 소방국에 따르면 프레이리론(Prairie Lawn) 길 인근에서 가슴 통증으로 쓰러진 여성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서 대원이 현장으로 출동해 목숨을 건졌다.

소방국측은 글렌뷰 지역 셔머 길과 그린우드 길 중간에 위치한 프레이리론 길 인근으로 긴급 출동한 후 응급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히며 무엇보다 동네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불철주야 출동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소중한 주민들의 목숨을 건지는데 일조한 일에 자부심을 갖는다고 전했다. 긴급 의료 서비스는 사건 발생 후 4-6분 이내에 시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렌뷰 소방국에는 연간 1만여 회 이상의 긴급 신고가 접수되며 5개의 스테이션이 운영되고 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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