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 수사대 투입
평소 조용하던 글렌뷰 샌더스 길(Sanders Road) 일대가 2일 오후 강력 사건 발생으로 비상이 걸렸다. 강력범죄 수사대(NORTAF)가 현장에 급파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글렌뷰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2시 10분경 3100 샌더스 길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911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응급구조대는 부상자를 발견해 즉시 루터런 제너럴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건 직후 현장에는 폴리스 라인이 설치되고 수많은 비상 차량이 도로를 메웠다. 오후 2시경 헬리콥터가 상공을 선회하며 수색 작업을 벌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번 사건에는 살인 및 주요 강력 사건을 전담하는 연합 수사 기구인 강력범죄 수사대(NORTAF)가 투입돼 글렌뷰 경찰의 수사를 지원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 경위와 부상자의 상태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수사가 진척되는 대로 추가 세부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렌뷰 경찰은 “현장 근처에서 수상한 점을 목격했거나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제보 연락처: 847-901-6055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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