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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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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때문에 피눈물”..故 김새론 유족, 사망 시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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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족이 여러 차례 사망 시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뉴데일리에 따르면, 김새론의 유족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시티 CGV에서 진행된 고인의 유작인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단체 관람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수일 전 김새론의 유족 중 한 명이 자택에서 사망 시도를 하는 사고가 발생해 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매체는 유족 측근 A씨의 말을 빌려 “유족이 김수현에게 바라는 것은 김수현이 모든 사실 관계를 인정하고 고인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거다. 그런데 김수현과 그의 변호인은 오히려 유족이 조작된 증거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유족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기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A씨는 “2년 전 김수현의 교제 사실 부인으로 고인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 당했고, 김수현의 소속사 측에 사고 수습 비용을 변제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피눈물을 흘렸다면서 “유족이 안 좋은 생각을 갖고 (사망) 시도를 한 게 벌써 여러 번이다. 현재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다. 누구라고 말씀은 드리지 않겠다. 온오프라인 상에서 유족을 비난하고 모독하는 행위를 즉각 멈춰달라”라고 했다.

김새론은 김수현의 생일인 지난해 2월 16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24세.

이후 김새론의 유족은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 때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사실을 폭로했으나, 김수현 측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교제를 시작했다며 엇갈린 주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