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승 전승으로 챔피언 등극
19일 열린 대학풋볼 내셔널 챔피언십 경기에서 인디애나대는 마이애미대를 상대로 27대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디애나대는 시즌 16승 전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올해 하이즈만 트로피 수상자이자 인디애나대 쿼터백인 페르난도 멘도자의 활약이 돋보였다. 대학풋볼 챔피언전 직전까지 지난해와 이번 시즌 두 시즌 성적을 보면, 인디애나대를 비롯해 오하이오주립대, 오리건대가 26승을 기록했으며, 노터데임대는 24승을 기록했다.
19일 챔피언십 경기 승리로 인디애나대는 최근 2시즌 동안 총 27승이라는 대학풋볼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마이애미대는 4쿼터에 27대 21로 6점 차까지 따라붙으며 마지막 1분여를 남기고 공격을 시작했지만, 쿼터백의 패스를 인디애나가 인터셉트하면서 역전 기회를 놓쳤다.
이번 승리로 인디애나대는 처음으로 대학풋볼 플레이오프 내셔널 챔피언십(College Football Playoff National Championship)을 차지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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