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2일~16일까지 조기투표 실시
본 예비선거일은 17일, 투표소 위치 확인 필수
일리노이 각 지역에서 3월 17일 실시되는 예비선거를 위한 조기투표가 한창 진행 중이다.
한인 사회에서도 일리노이 감사관 후보로 할리 김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각 카운티와 동네에서는 연방 상원 및 하원, 주 상원 및 하원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동네 투표소 인근에서는 할리 김을 비롯해 브래드 쉬나이더 등 낯익은 후보들의 팻말을 쉽게 볼 수 있다. 다만 지역구별로 조기투표소가 예비선거 당일 지정 투표소와 다른 경우가 많아 유의해야 한다.
또한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를 구분해야 하며, 조기투표 장소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조기투표는 로컬 칼리지에서 진행되지만, 예비선거 당일인 17일에는 동네 초등학교에서 투표가 이뤄질 수 있다.
이번 예비선거에는 한인 후보로 할리 김 외에도 네이퍼빌 지역의 찰리 김이 출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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