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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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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필드 단발 엔진 비행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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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TV

조종사는 현장에서 사망
타운홈에 미미한 피해
한인 주택도 인근에,,,안도의 한숨

지난 4일 레이크 카운티 소재 디어필드 지역에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레이크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당일 밤 9시45분경 디어필드 지역 인근 800 블록 스왈로우 길(Swallow St.)에 단발 엔진을 장착한 비행기 한 대가 추락했다.

카운티 보안관과 인근 링컨샤이어-리버우드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 이 비행기가 동네 한 타운홈의 뒷쪽으로 추락한 것을 발견했다.

 비행기에는 조종사 한명만 타고 있었다. 조종사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연방항공청(FAA)은 비행기는 추락하면서 인근 타운홈의 지붕을 스치며 두 개의 개스 미터기를 파손시켰다고 밝혔다.

사고 후 개스가 누출되었지만 즉시 나이코 개스(Nicor Gas)측이 안전 조치를 취해 더 이상의 사고를 막았다고 FAA측은 덧붙였다.

 보안관실은 조종사가 추락하면서 주택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시도를 했으며 다행히 지상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비행기 추락으로 파손된  타운홈 인근 50미터 떨어진 곳에는 한인의 주택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한인은 안도의 한숨을 쉰 것으로 드러났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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