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ID 없으면 공항서 45달러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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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자료 사진

TSA, 2월부터 시행

오는 2월부터 리얼 ID가 없는 승객은 공항 이용 시 TSA 안전 점검 과정에서 45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다만 여권을 소지한 경우에는 벌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하지만 여권도 없고 일반 운전면허증만 소지한 경우에는 벌금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쿡카운티 서기관실과 주총무처는 리얼 ID 발급과 관련해 문의가 있는 시민들에게 1-800-252-8980이나 312-603-6278(쿡카운티 서기관실)로 연락하면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예약 없이 직접 방문하려면 시카고 191 N. 클락 길(Clark St.)에 위치한 리얼 ID 수퍼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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