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북부 교외 링컨우드 지역의 투이 길에서 행인이 차에 치여 사망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오전 6시34분 투이 길과 킬데어 길이 만나는 교차 지점에서 한 행인이 길을 건너다 투이 길 서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차에 치였다고 링컨우드 경찰은 밝혔다.
응급대원이 현장에서 긴급조치를 취한 후 에반스톤 소재 세인트 프란시스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피해자의 가족에 교통사고가 통보되기 전이라 사망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목격자들은 투이 길 사고현장에는 피해자의 신발과 가방이 흩어져 있었으며 토잉 트럭이 길 한가운데 정차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투이 길 코스트너와 킬러 길 구간의 차량 통제가 실시되면서 출근 길 교통이 한동안 정체 현상을 겪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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