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103주년 기념식
150여명의 시카고 한인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겼다.
시카고한인회(회장 최은주)가 주최한 기념식은 ▲기수단 입장(재미시카고해병대전우회)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독립선언문 낭독(고찬열 미중서부이북도민연합회 회장) ▲기념공연(시카고한인여성회 합창단, 시카고 어머니 합창단, 연합합창단, 판소리 박주미) ▲경축사/기념사(대통령 경축사/대독 장병원 시카고부총영사, 삼일절 기념사(최은주 한인회장, 이성배 평통 시카고 협의회 회장)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은주 한인회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이다. 그 역사를 멀리 이국 땅인 시카고에서 다시 되새길 수 있도록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고자 하셨던 유관순 열사와 애국선열들께 존경의 마음으로 경건히 머리를 숙인다”며 “3.1운동의 정신을 이어 미국에서 우리의 권익을 신장하는데 더욱 더 총력을 기울이고 하나되어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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