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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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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외치며 자랑스러운 역사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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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다함께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

삼일절 103주년 기념식

150여명의 시카고 한인들이대한독립 만세!” 외치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겼다.

시카고한인회(회장 최은주) 주최한 기념식은 ▲기수단 입장(재미시카고해병대전우회)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독립선언문 낭독(고찬열 미중서부이북도민연합회 회장) ▲기념공연(시카고한인여성회 합창단, 시카고 어머니 합창단, 연합합창단, 판소리 박주미) ▲경축사/기념사(대통령 경축사/대독 장병원 시카고부총영사, 삼일절 기념사(최은주 한인회장, 이성배 평통 시카고 협의회 회장)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은주 한인회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이다. 역사를 멀리 이국 땅인 시카고에서 다시 되새길 있도록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고자 하셨던 유관순 열사와 애국선열들께 존경의 마음으로 경건히 머리를 숙인다 “3.1운동의 정신을 이어 미국에서 우리의 권익을 신장하는데 더욱 총력을 기울이고 하나되어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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