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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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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확장과 찬양 선교 매진… 동포사회와 교계 섬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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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시카고 장로성가단

미주한인장로선교회, 제26회 시무식 및 제11대 송치홍 회장 취임식 거행

시카고 장로성가단 미주한인장로선교회가 지난 2월 8일 시카고 벧엘교회에서 제26회 시무식 및 제11대 회장(단장) 송치홍 장로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교계 인사 및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제2부 만찬, 제3부 친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중에는 전임 회장 임문상 장로에게 그간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11대 회장단과 함께할 고문단으로는 홍두영, 권수길, 임문상, 서정송 장로가 추대됐다.

송치홍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장로선교회의 전통을 계승해 선교와 찬양 사역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 그리고 신앙적 연합을 통해 동포사회와 지역 교계를 성실히 섬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회장은 임기 내 중점 과제로 ‘차세대 장로 단원 영입’을 꼽았다. 그는 “젊은 장로 단원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선교회의 세대 확장을 이루고, 보다 활력 넘치는 조직 운영을 통해 선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시무식과 취임식을 겸한 이번 행사는 미주한인장로선교회의 새로운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신임 회장단의 사역 위에 풍성한 열매가 맺히기를 기원했다.

<시카고한국일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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