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필슨 지역의 시카고강 지류에서 2일 오전 시신이 발견됐다.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2200블록 남쪽 할스테드 길 인근 강가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성인 시신이 인양됐다.
처음에는 남성으로 오인됐으나, 인양 후 약 두 시간이 지나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제3지구대 경찰은 시신 검시와 신원 확인 작업에 돌입했다.
경찰은 “시카고강에서 시신을 인양하는 과정에는 필슨과 브릿지포트 지역 소방서가 출동해 작업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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