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여성회는 설날을 맞아 지난 21일 나일스 양로원을 방문해 봉사부 주관 위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숙현 봉사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순열 회장과 임원들은 한복을 입고 입소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올렸으며, 박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신년 인사를 전했다.
위문 공연은 여성회 합창부의 노래를 시작으로 워십댄스, 라인댄스, 모듬북, 크로마하프 연주, 송 샤론의 장구춤 순으로 이어졌다.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장기자랑 시간에는 독창, 시편 암송, 피아노 연주 등 다채로운 순서가 펼쳐졌다.
공연 후 여성회 측은 준비한 떡과 양말을 선물로 증정했으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 고향의 봄을 제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카고한인여성회는 4월 2일 정기 봄 이사회, 4월 9일 종이접기 클래스, 5월 23일 가정의 달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골든 클럽부 주관 봄맞이 일일관광도 계획하고 있다.
<시카고한국일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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