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hicago 북서부 지역에서 10대 소년이 총격으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오전 1시 직전, 몬트클레어 지역 웨스트 그랜드 애비뉴 6700번지 일대에서 한 사람이 도로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17세 남성을 발견했으며, 피해자는 몸 여러 부위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
소년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총격 사건의 경위와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체포된 용의자는 없는 상태다.
당국은 피해자의 신원도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Chicago Police Department(CPD)은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관련 정보는 CPD 5지구 형사과(312-746-6554) 또는 911로 신고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 CPDtip.com을 통해 익명 제보도 가능하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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