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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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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택시 운전사 손님과 요금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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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V

손님은 차에서 떨어져 부상 당해

시카고 북부 교외 글렌뷰 지역에서 시카고 택시 운전사가 승객과 요금 시비로 싸움을 벌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2일 일어난 이 사고로 승객은 택시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글렌뷰 경찰에 의하면 60세의 운전사는 아데래잭 데라로 밝혀졌으며 무분별한 운전으로 손님을 다치게 한 경범죄 혐의로 입건됐다.

사고는 3100 샌더스 길(Sanders Road)에서 당일 오후 발생했으며 요금에 대한 시비가 붙어 운전사와 손님이 택시 안에서 몸싸움을 벌이면서 시작됐다.

손님이 택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려고 시도하자 운전사는 택시의 가속 페달을 밟아 손님은 차에서 떨어졌다.

그는 땅에 상체가 부딪히면서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입원했다.

 사고를 낸 운전사는 현장을 떠난 후 파크리지와 나일스 경찰의 협조로 밀워키 길과 하츠 길 선상에서 체포됐다.

그는 오는 26일 스코키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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