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국일보가 창간 54주년을 맞아 독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신문을 새롭게 구독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자동 우산을 선물로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다.
전자신문 또는 지면 신문 배달을 신청하는 신규 구독자에게 예쁜 자동 우산을 증정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전자신문은 이메일만 등록하면 누구나 구독할 수 있으며, 매일 오후 신속하게 최신 뉴스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지면 신문은 우편 배달을 통해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으며, 구독료는 연간 360달러이다. 월 30달러 자동이체 신청도 가능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전자신문과 지면 신문 신청은 이메일(sub@ktchicago.com) 또는 전화(847-290-8282)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이벤트 사은품인 우산은 구독 신청 후, 시카고 한국일보 본사(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를 직접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윤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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