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미상록회(회장 허봉님)가 17일 음력 설날을 맞아 회원 및 한인 사회 인사들을 초청해 떡국 잔치를 열었다.
올해부터 회원들을 위한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상록회는 이날 행사에 50여 명이 참석해 음식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번 행사는 허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허봉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말띠 해인 만큼 한인 연장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길 바란다”며 ”한인 사회의 최고 연장자 단체로서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최동춘 사무총장은 “조만간 사무실 입주 단체가 확정되는 대로 한인 연장자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시카고 한미상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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