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 중 가장 청결한 공항은 도쿄의 하네다 공항과 싱가포르의 창이 공항으로 나타났다.
Skytrax의 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 국가의 가장 깨끗한 10대 공항 리스트에서 한국의 인천 공항은 6위를 차지했다. 3위는 나고야, 4위는 나리타 공항이었으며 5위는 홍콩 공항이었다.
한국의 인천 공항 뒤로는 일본의 칸사이, 후쿠오카 공항이 각각 7위와 8위에 랭크됐다.
9위는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공항, 마지막 10위는 말레이시아의 쿠알라 룸푸르 공항이 각각 차지했다.
<이점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