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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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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둡시다] 슈퍼볼 광고 단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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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에 ‘800만 달러’ 육박
창설 당시보다 200배 이상 급등

지난 주말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제60회 슈퍼볼 경기가 막을 내린 가운데, 경기 중 방영된 TV 광고 비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슈퍼볼 경기 중계에는 펩시(Pepsi)를 비롯해 덩킨(Dunkin’), 우버이츠(Uber Eats), 버드와이저(Budweiser), 도리토스(Doritos)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광고 대열에 참여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30초 분량의 광고 방영료는 약 8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슈퍼볼은 지난 196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60회를 맞이했다. 초창기 30초 기준 광고 단가가 3만 7,500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광고비는 200배 이상 폭등한 셈이다.

이번 경기를 중계한 NBC-TV 측은 “제60회 슈퍼볼 광고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한정된 공급(Limited Supply)’이라는 상황 속에서 광고를 원하는 기업들의 수요가 폭주함에 따라 단가 상승은 불가피한 결과였다고 분석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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