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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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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탑승 차량에 ‘무차별 총격’… 30대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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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TV

지난달 23세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부상을 입힌 뒤 차량에도 총을 쏜 조나단 스미스(Jonathan Smith)가 검거됐다. 시카고 경찰은 용의자 조나단 스미스(30)를 1급 살인 미수 혐의와 총기 휴대 중범죄 등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지난달 24일 시카고 남부 백 오브 더 야드(Back of the Yards) 지역에서 총격을 가해 23세 남성에게 부상을 입혔다. 또한, 당시 28세 남성과 4개월 된 남자 영아가 타고 있던 차량을 향해서도 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다행히 차 안의 성인과 유아는 총에 맞지 않았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지난 10일 시카고 남부 75가 100 블록 인근에서 체포되었으며, 살인 미수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된 후 13일 재판정에 출두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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