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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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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선거 후보자들의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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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투표소마다 후보 홍보 피켓 난무

이번 예비선거가 오는 17일로 예정된 가운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기투표의 열기가 대단하다.

시카고는 8년만에 조기투표자 수가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조기투표가 열리는 각 동네 투표소에는 후보들의 홍보 피켓들이 홍수를 이룬다.

피켓 중에는 일리노이 감사관에 출사표를 던진 할리 김, 로라 파인 그리고 호안 후인 연방의원 후보 등의 이름이 눈에 띈다.

이번 예비선거에는 연방하원 7, 9지구의 후보자들이 난립 중이다. 무려 13명에서 15명에 이르는 후보들이 몰린 상태다.

 7지구는 대니 데이비스가 지난 1997년부터 연방하원 자리를 꿰찮던 자리이며, 9지구의 경우는 쟌 샤코우스키가 지난 1999년부터 연방하원으로서 활동해 왔다.

고참 정치인 두 명이 올해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서 공석이 된 자리에 후보들이 몰린 것이다.

따라서 이번 17일 예비선거에 대한 일리노이 주민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투표율도 예년보다는 훨씬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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