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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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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림여성합창단, 창단 33주년 맞아 새 지휘자와 단장으로 새롭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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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울림 제공

시카고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 여성합창단으로 알려진 예울림여성합창단이 창단 33주년을 맞아 새로운 체계로의 전환을 알렸다.

예울림여성합창단은 “예쁜 어울림으로 하나되어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사명을 중심으로 지난 33년간 지역 사회와 교회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변화는 단장직을 21년간 맡아온 김숙영 권사가 명예단장으로 물러나고, 정경희 장로가 새 단장으로 취임하면서 시작되었다. 김 권사는 명예 단장으로 합창단의 행정적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음악적 리더십도 새롭게 구성되었다. 신임 지휘자 최진영 씨가 합창단의 음악적 방향을 맡게 되었으며, 이정은 반주자와 함께 새로운 하모니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예울림여성합창단의 정기 연습은 4월 7일 화요일 부터 장소를 바꾸어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매주(화) 저녁 7시에 진행된다. 합창단은 1993년 12월 7일 창단 이후 32년간 31회의 정기 연주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며 찬양의 사명을 이어왔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예울림여성합창단은 이번 체계 개편을 통해 더욱 풍성한 음악적 사역과 공동체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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