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오바마케어 2차 마감 1월 31일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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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의 건강보험 마켓플레이스인 ‘Get Covered Illinois(이하 GCI)’가 2026년 2월 1일 적용분 건강보험 가입 마감일을 기존 1월 15일에서 1월 31일로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년부터 일리노이는 주 기반 마켓플레이스(GetCoveredIllinois.gov)로 전환돼 더 유연한 운영과 다양한 플랜 변동이 예상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올해 보험료 변동 폭이 커 꼼꼼한 플랜 비교가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2월 1일 보험 적용을 위한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1월 31일까지 가입을 완료하면, 2월 1일부터 보험이 적용된다. 또한 GCI 공식 웹사이트에서 매년 달라지는 보험료와 보장 내용을 비교해 자신에게 적합한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는 계정을 새로 만들고, 기존 가입자는 개인정보 및 보험 정보를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이를 통해 보험 적용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다.

GCI 관계자는 이번 가입 마감 연장으로 더 많은 주민이 적합한 건강보험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가입자들이 다양한 플랜을 꼼꼼히 살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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