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센터·아시아계 유권자 역량강화 연합 주최
시카고 지역 아시아계 커뮤니티 단체들이 3월 17일 일리노이 예비선거를 앞두고, 제9지구 연방하원 후보자들을 초청해 비당파적 간담회를 연다.
하나센터와 아시아계 유권자 역량강화 연합(PAVE)은 2월 7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스코키 홀리데이 인에서 제9지구 후보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힌디어, 우르두어, 한국어, 광둥어 등 아시아 주요 언어의 실시간 동시 통역이 제공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선거 자금 5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후보들이 초청됐다. 참석 예정인 후보자들로는 캣 아부가잘레, 부시라 아미왈라, 필 앤드류, 다니엘 비스 에반스턴 시장, 제프 코헨, 로라 파인, 샘 폴란, 호안 후인 하원의원 등 총 8명이 포함된다.
아시아계 미국인은 일리노이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인구 집단으로, 제9지구에만 약 7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일리노이 제9지구에는 로저스 파크, 업타운, 엣지워터, 웨스트 리지, 스코키, 나일스, 모튼 그로브, 윌멧, 글렌뷰, 노스필드, 버팔로 그로브 등 한인 밀집 지역이 포함된다.
주최 측은 “이번 간담회는 아시아계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정책을 직접 듣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료 참석 등록: bit.ly/IL09ForumRS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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