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한인 부동산인 협회, 본보 방문

5
사진 왼쪽부터 김영식 홍보이사, 오성현 부회장, 장부연 감사, 비비안리 회장, 제인전 이사장, 월터손 상임고문, 미쉘김 부회장, 장솔 재무이사. 사진 박수아 기자

제31대 일리노이 한인 부동산인 협회 회장단과 임원진이 지난 9일 본보를 방문해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신임 비비안 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동산인들을 대표하는 협회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며 “많은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는 복에 복을 더하는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 847.290.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