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일리노이 한인 부동산인 협회 회장단과 임원진이 지난 9일 본보를 방문해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신임 비비안 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동산인들을 대표하는 협회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며 “많은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는 복에 복을 더하는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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