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카고 지역을 강타한 19개의 토네이도 중 하나가 졸리엣의 엑슨모빌 정유소를 아슬아슬하게 비껴갔지만 폭풍의 강력한 위력으로 인해 정유소에 필요한 모든 전력이 차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휘발유 가격이 급등했으며 정전이 복구되지 않으면 가격은 계속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한 전문가가 전했다. 정유소가 연료를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이 지역의 휘발유 가격은 이미 급등하기 시작했다. 모케나의 울프 로드에 있는 마이어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94에서 $4.29로 상승했다.
GasBuddy의 석유 및 정제 제품 분석가인 패트릭 드한은 엑슨모빌 정유소의 생산이 더 지연되면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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