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시카고와 교외 지역은 토네이도와 강한 바람에 이어 눈까지 내리며 큰 피해를 겪었다.
특히 시카고 북부 교외 나일스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천장이 무너져 학교가 일시적으로 폐쇄되기도 했다.
주말 동안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는 약 5인치의 눈이 내리며 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 중부터는 최고기온이 40~50도(화씨 기준) 선으로 회복되면서 주말까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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