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직장인 ‘대표 단어’는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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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RC

글로벌 직장 평가 웹사이트 글라스도어가 2025년을 대표하는 단어로 ‘피로(fatigue)’를 선정했다. 커뮤니티 내에서 ‘피로’라는 단어 사용 빈도는 지난해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라스도어는 근로자들이 업무 스트레스와 경제적 불확실성, 기술 변화 등으로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정리해고에 대한 불안과 AI 등 기술 혁신으로 인한 변화가 직장인들의 피로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글라스도어 수석 경제분석가 대니얼 자오는 “채용이 부진하고 경력 성장과 임금 상승이 제한된 환경에서 근로자들은 현재 상황에 큰 불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적 상황 역시 피로를 느끼게 하는 배경 중 하나로 꼽혔다.

<시카고한국일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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