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F
Chicago
Friday, February 20, 2026
Home 종합뉴스 로컬뉴스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예보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예보

26

이번 주말 시카고 강추위 몰려온다

시카고 전역이 온통 하얗다. 예보에 따르면 23일 오전, 한인들이 주로 몰려 있는 시카고 북부 교외 지역은 체감기온이 영하 20~30도 선을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일리노이 최북단 지역은 더 추워 체감기온이 영하 30~40도 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런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지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조금 풀릴 전망이다.

주말에는 최고 기온이 10~20도 선으로 올라가면서 체감온도도 상승한다고 기상대는 내다봤다.

일리노이 북부 지역이 상대적으로 중부 및 남부 지역보다 예상 기온이 낮아 일부 학군은 휴교 가능성도 제기됐다.

보통 학군은 체감기온이 영하 30도를 넘으면 학교 재량에 따라 당일 휴교를 실시한다.

또 학교 등교 시간을 2시간 늦추는 학군도 있다.

새해 들어 계속되는 눈으로 한인들은 눈 치우기에 바쁜 모습이다.

출근길 한인들은 눈으로 인해 도로 곳곳에서 차량이 미끄러져 접촉 사고가 나고, 교통이 정체되어 장시간 도로에 갇히는 등 오랜만에 시카고의 혹한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이점봉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 847.290.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