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최저임금을 단계적으로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이 지난 7일 일리노이주 상원에서 압도적 표차(찬성 39, 반대18)로 통과돼 주하원으로 이첩됐다. 상원 통과직후 프리츠커 주지사와 민주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법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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