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는 치명적인 슈퍼버그(Superbug)가 미 전역에 확산되고 있다.
해켄섹 메리디안 센터는 연구를 통해 칸디다 아우리스(Candida auris)라는 곰팡이균은 약 처방이 듣지않으며 일반 주민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끼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연방의약처(CDC)가 발표한 슈퍼버그 곰팡이균 경고와 일치하는 것이다.
현재 이 슈퍼버그 곰팡이균은 최소한 전세계 60여 개국에 확산되고 있으며 지난 해에만 미국에서 27개 주에 걸쳐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병을 앓고 있는 환자나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균의 독특한 세포벽 구조로 인해 다수의 곰팡이균 퇴치 처방약에도 매우 저항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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