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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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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카운티, 1월 한 달간 인신매매범 3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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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1월 한 달 동안 진행한 인신매매범 검거 작전을 통해 총 3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인신매매 근절을 위해 일반인으로 위장한 형사들이 대거 투입된 가운데, 총 3건의 단속 작전이 동시에 진행됐다.

검거된 용의자들이 사용한 차량은 모두 보안관실에 의해 압수됐으며, 조례 위반에 따라 용의자들에게 각각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쿡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2022년 이후 인신매매 관련 혐의로 검거된 용의자가 600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당국은 특히 지난 1월이 ‘인신매매 인식의 달(Human Trafficking Awareness Month)’과 겹치면서 단속을 강화한 결과, 이번에 31명의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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