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시카고 ‘더 페닌슐라’, 8위 ‘더 랭함’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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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국내 베스트 호텔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더 페닌슐라’ 호텔 로비 사진(사진 위)와 8위를 차지한 ‘더 랭함’ 호텔 외부 전경(아래).<사진=각 호텔 웹사이트>

미국내 ‘호텔 탑 10’

US뉴스&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2021 미국 내 베스트 호텔’ 순위에서 시카고 소재 2개 호텔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지난달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더 페닌슐라(The Peninsula Chicago) 호텔이 1위를, 더 랭함(The Langham Chicago) 호텔은 8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순위는 2위 몽타주 카팔루아 베이(하와이), 3위  아쿠아리나 리조트&스파(플로리다), 4위 란초 발렌시아 리조트&스파(샌디에고), 5위 호텔 벨-에어(LA), 6위 더 페닌슐라 베버리힐즈(베러리 힐즈), 7위 호텔 엠마(샌안토니오), 8위 더 랭함(시카고), 9위 앙코르 앳 윈 라스베가스(라스베가스), 10위 윈 호텔(라스베가스) 등이다.

한편, 시카고지역 주요 호텔들의 전국 순위는 118위 포시즌스, 133위 리츠칼튼, 141위 월도프 아스토리아, 175위 비세로이, 188위 소피텔, 217위 더 디어 패스 인, 235위 트럼프 인터네셔널 호텔&타워, 269위 버진 호텔, 309위 래디슨 블루 아쿠아 호텔, 332위 탐슨 호텔, 345위 소피 하이드 팍, 375위 킴튼 그레이 호텔, 375위 더 그웬, 390위 런던하우스, 401위 호텔 재커리, 438위 하얏트 센트릭, 442위 호텔 노부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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