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구좌도 오픈해
지난 26일 출소 후 김성민 변호사 집에 기거 중인 앤드류 서씨가 30일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일리노이주 신분증을 오랫만에 만들었다.
주총무처 DMV를 찾아 주 ID 카드를 만든 후 지역 은행을 찾아 개인 구좌도 오픈했다.
한편 앤드류 서 후원을 꾸준히 펼쳐 온 그레이스교회측은 오는 2월 2일 오전 9시 교회에서 앤드류 서씨와 양아버지인 김한철 장로와 함께.
한인 미디어를 상대로 기자회견을 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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