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4일 오후 4시 시카고 문인협회는 제일장로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총회와 더불어2025년 차기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은 배효석 작가가 만장일치로 선출됐고 앞으로 문인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쓸 것을 인사말과 함께 다짐했다.
또한 문인협회 이사장 (림관헌)은 임기 마치고 떠나는 박창호 시인에게 공로패를 전하였다.
<자료 시카고 문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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