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정·유이나·대니얼 리·샘 배 등 이름 올려
지난 17일 실시된 예비선거에서 일리노이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쿡카운티, 두페이지카운티, 판사직 등에 출마한 다수의 한인 후보들이 오는 11월 본선거에 진출하게 됐다.
샤론 정은 현직 일리노이주 91지구 하원의원(민주)으로, 이번 예비선거에서 경쟁자 없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두페이지카운티 재무관에 출마한 유이나(민주) 역시 당내 경쟁자가 없어 곧바로 본선에 나서게 됐다.
쿡카운티에서는 제15지구 카운티 커미셔너에 출마한 대니얼 리(공화)가 61.15%를 득표해 38.85%를 얻은 같은 당의 가브리엘 학시 후보를 여유 있게 제치고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또 판사직에서는 샘 배(Sam Bae)가 공석이 된 18지구 순회법원 산하 민주당 후보로 나서 경쟁자 없이 당선됐다.
각 당의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한인 정치인들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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