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카고 한국일보 사업부가 달력 주문을 접수한다.
한국과 미국의 전문 인쇄·출판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달력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달력 종류로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된다. 숫자가 크게 표시돼 보기 편한 큰 숫자판 달력부터, 고급 특수코팅 처리된 벽걸이용 달력, 책상 위에 두기 좋은 탁상용 달력, 한눈에 3개월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3단 달력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대형 성화 캘린더는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해준다.
달력 외에도 실용적인 새해 준비 아이템인 다이어리북, 목회용 메모판, 플래너 등도 함께 주문할 수 있다.
주문 및 문의: 847-290-8282